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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숏헤어에 브리티쉬숏헤어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브리티쉬숏헤어는 영국의 대표적인 고양이중 하나 이며, 영국인 브리튼 섬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품종입니다.개량을 통한 품종이 아니다 보니 전반적으로건강하고 모든면이 잘 발달되어 있는 편입니다.브리티쉬숏헤서는 일반적으로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은 어느 브리티쉬숏헤어 각도에서 봐도둥글둥글편이며, 목이 짧고 주둥이가 튀어 나오지 않아서 목이 없이 얼굴과 몸이 이어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어릴때 보다는 크면서 그 특징이 더 나타는거 같어요저희 스티이만 봐도 얼굴도 점점 둥글게 둥글게변하고 목도 점점 짧아져서 브리티쉬숏헤어 지금은 언뜻보면목이 없는 고냥이 같다는 특징이ㅋㅋㅋ브리티쉬숏헤어는 전반적은 모든 면이 잘 발달되어있는 고냥이중 하나 입니다.넓은 가슴, 근육질의 몸, 강한 턱, 잘발달된 입을 가지고 있으며 다리는 두꺼운편입니다.성격은 기르기에 까다로운 성격이 아니며 조용한편인 고양이에 속합니다.특히 브리티쉬숏헤어 저희집에 온 스틴이는 성격이 너무 좋아서 첫재 셔틀랜드쉽독 망고랑도 너무나 잘 지냅니다.망고의 뺨을 냥냥펀치로 때리기도 하고 비비적비비적 애교를 떨기도 합니다.신기한건 브리티쉬숏헤어들이 조용한 편인건 알았지만스틴이의 경우에는 울음소리를 거의 들어보지 못했어요고양이의 특징인지 몰르겠지만 엄청난 브리티쉬숏헤어 애교를 가지고있는건 아니고 자기가 놀고 싶거나 기분이 좋으면엄청 치근치근 대는 스타일입니다.이건 브리티쉬숏헤어의 성격이라기 보다는 저희집스틴이의 성격인거 같습니다.장기간은 놀아주기 보다는 놀고 싶어 할때 빠짝~ 놀아주면 나머지 시간은 잠을 자거나 혼자서 여기저기서 휴식을 하고 브리티쉬숏헤어 있습니다.조용하고 순한 성격으로 다른 동물과도 평화롭게 지내는편입니다. 만약 저희 처럼 개와 함께 합사를 한다면브리티쉬숏헤어는 적극 추천 드리고 싶네요.얼굴은 빵빵하고 둥글둥글 한편이고 큰눈을 가지고있어서 왕눈이 고양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네요.암컷보다는 수컷들의 얼굴이 더 둥글둥글 브리티쉬숏헤어 하고큰편인거 같습니다.저희집에 있는 브리티쉬숏헤어 스틴이는 암컷이다 보니수컷보다는 얼굴이 조금 덜 큰 편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일반적인 고양이들 보다는 얼굴이 둥글둥글그게 가장 큰 매력 인거 같습니다.사람을 귀찮게 안하다 보니깐 혼자서 사색을 즐기는 경우도 많이 있고 브리티쉬숏헤어 그냥 혼자 노는 경우도 있습니다.저희집 스틴이는 삼색이 브리티쉬 숏헤어 입니다.브리티쉬숏헤어의 털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무게는 암수에 따라서 다르지만 5~12kg 정도까지 성장하는거 같습니다.저희집 아이는 아직 성장중이지만 현재 4kg 정도 나가는거 같어요.다른 동물과 함께 키우거나 브리티쉬숏헤어 아이와 함께 키운다면브리티쉬숏헤어 적극 추천드립니다.